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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1
    간지러움의

왼손 검지와 중지 사이가 간질간질..
긁기도 성가신 부분이다.
살살 무의식적으로 긁었다.
손임에도 불구하고 무좀일까 걱정되었다.

다행히 실상은 아까참에 종이에 살짝 베인 듯.


간지러움이 아픔의 전단계라고 하니 베이긴 했으나 미약하다보니 간지러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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