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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3
    감탄사
곧 회사가 이사를 간다.
이사 간 후의 자리배치도를 보았다.
..제기랄.
이제 여기에 글도 못쓰겠다.


옆 색히께서 또 지랄이시다.
정말 오랜만에 확 엎을뻔했다.
..젠장.
분을 풀려 3층을 오르락내리락 했다.
피곤하다.


제기랄.
젠장.

얘네들은 감탄사.
욕이나 은어나 버릇없는 단어가 아니라고.


아!
제기랄!
젠장!


악!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