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전체 (323)
에라이 (220)
가끔 (5)
satori (0)
먹기 (3)
읽기 (21)
떠나기 (11)
신파 (7)
정보 (1)
듣기 (24)
mine (0)
보기 (28)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08.03.07
    내코가 석자

타인의 고통이 보일 때.
그 이유도 궁금하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도 생각하고.

그러다
너나 잘하세요.
한다.

내가 그의 고민을, 고통을 알면 얼마나 알 것이며.
그 이유는 알아서 무엇할 것이며.
내가 해결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지만 해결하면 무엇할것이냐.

모든 일은 다 제 몫.
제 생각대로 경험대로.
하다못해 제 스스로 찍어서라도.

기분좋아야하는 후라이데이에.
그의 쓰라린 모습에 순간 쓸데없는 오지랍과 그에 따르는 자책을 해본다.

잘 살자.
응?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