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전체 (323)
에라이 (220)
가끔 (5)
satori (0)
먹기 (3)
읽기 (21)
떠나기 (11)
신파 (7)
정보 (1)
듣기 (24)
mine (0)
보기 (28)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08.01.24
    mo' better blues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
어제 퇴근길 갑자기 흥얼거리게 되었는데 제목이 달랑 blues 만 기억나서 오늘 아침에야 제목을 알아내었다.
Branford Marsalis. Mo' Better Blues 영화 ost 로 알고있는데 맞을거다.
마살리스...란 이름이 특이해서.

2002년 쯤인가엔 출퇴근길에 이 음악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다니곤 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었다. 지금 찾아서 듣고 있는데...역시 좋다.

흥얼거리면 네버엔딩.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