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Category

전체 (323)
에라이 (220)
가끔 (5)
satori (0)
먹기 (3)
읽기 (21)
떠나기 (11)
신파 (7)
정보 (1)
듣기 (24)
mine (0)
보기 (28)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09.01.22
    블루베리잼같은 피
요즘 다시 꿈을 많이 꾼다.
그러니까 잠을 잘 못잔다는 얘기다.

바스락 소리에 잠을 깨버린다는 얘기다.
아침 일찍 엄마의 움직임에서 나는 소리에 화들짝 깨버린다.
몸은 정말 피곤하고 자야겠는데 멀쩡하게 깨버려.

어제밤 꿈은 뛰다가 넘어졌고 오른손바닥을 다쳤다.
피가 났는데 약간 보랏빛에 흐르지않고 몽글몽글 맺혀있었다. 꼭 블루베리잼처럼.
약국에 갔었던것 같다. 병원이었는지도.
누군가 내 상처를 치료해주며 거즈를 덮었는데 빨간 피가 배어나왔다.

그리고 난 지휘를 하였다.
역시...개꿈.


어제 ㅈㅁ오빠와 오랜만에...5개월쯤만에 만나 AGIO 에서 먹고싶던 느끼한 까르보나라를 먹고 Caffe Vergnano 1882 에서 hot chocolate 를 마시고.
오래되었지만 그렇게 친하지는 않지만 편한 관계랄까.
오래걸리고있지만 만날수록 편해져서 어제는 정말 막대하게 되는것 같기도하고;
결혼 하고 이런 사람들과 이렇게 친분을 유지하며 살고 싶기도 하였다.
아. 오빠가 로모플래시를 준다고 하였다. 아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