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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4
    꽃은 지네

벚꽃이 많이 졌다고 한다.
올해는 벚꽃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꽃이 졌다는 소식이 들린다.
꽃놀이 시도도 해보기 전에 끝났다는것이 쓸쓸하다.

점심시간에 회사앞에 나가보면 매일매일 나무에 연초록 잎들이 어제가 다르게 자라고있다.
그러고보니 요즈음이 나무가 가장 예쁠 때이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버리면 나무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푸르게 되어버리니.
드라이브 하기도 딱 좋을 시기.
자하문길이 좋겠다.
손잡고 걸을 이 있다면 비원길도 정말 좋은데 말이야.

이 아름다운 날을 함께 하고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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