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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2
    이갈리는 소리

좀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었다...싶었다.
이제 안정적으로 모아보는구나...싶었다.

7년쯤만에 치과에 갔다.
왼쪽 위가 아파서 갔는데 거긴 아무 이상이 없고 피곤하면 잇몸이 아플 수도 있다고 하면서 대공사 하나와 중공사 하나와 작은공사 6개를 제안했다.

아....얼추 100만원.

예전에 갔던 치과에서 그랬드랬다. 이가 민감하다고 그래서 충치도 잘 생기고 한다고.
별게 다 민감하다네 싶었다.

저번 토요일엔 대공사 하나 하시면서 어금니를 도려내었다.
무통마취로 잘 몰랐지만 마취가 풀리면서, 치과에 2시간 반 넘게있었다, 아파오더라.
진통제를 먹으시라고도 하였다.

드드드드드드...
갈리는 소리만 들어도 온 몸이 정지되면서 손에 땀이 차오고.
입 헹구면 피가 줄줄...

안그래도 힘없는데 생각지 않게 치과에서 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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