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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5
    장마
이제 삼일째인가.
뒤늦게나마 장마니 감사할일인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주 내내 이런 날씨이다보니 차분해졌달까..우울해졌달까..기운없어졌달까..


어제는 참 이상한 꿈을 꾸었다.
잠들기 직전 읽었던 20세기 소년이 내 신경을 극도로 흥분시켜서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잠이 안와  
꿈 꾸는 내내 난 화를 내고 스트레스를 받고 소리를 질러댔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에 내가 싫어하는 붉은 개미에 내가 싫어하는 빨래널기모습에...아주 환장하는 꿈이었다.

덕분인지 하루종일 피곤하다.
욕지기가 나올정도인것으로 봐서 오늘 절대 무리하면 안되겠다.
20분만 자면 풀릴텐데 말이야.


오늘은 왠지 뽑뽀가 하고싶구나.
오랜만에 드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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