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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30
    터져버리겠다
매일 매일 발표되고 그때마다 어이없는 새로운 정책과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명박이정부의 태도와

청계천이라도 가고싶지만 갈 수 없는 내 현실과

교통사고 이후 많이 좋아지셨지만 아직 몸이 불편한 엄마와

퇴원해도 어떻게 보살펴야할지 모르겠는 지금의 나와

내 맘같지 않은 언니들과 형부들과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큰이모와

막판까지 성가시게 만드는 이 회사와

숨쉬기 힘들게 만든느 황사와


난 정말 터져버릴 것 같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