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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해리포터 끝

해리포터를 드디어 다 읽었다.
아......장구한 세월.

마법사의 돌부터 시작된 행보.
비밀의 방
아즈카반의 죄수
불의 잔
불사조 기사단
혼혈왕자
죽음의 성물

원서로 다 읽고, 번역본으로는 불사조기사단까지 읽고.
그래서 혼혈왕자부터는 내가 제대로 읽은 것인가가 확실치는 않으나 해리포터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만 보면 옳게 읽었으라. 다른 원서는 그냥 저냥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왠지 해리포터만은 정말 열심히! 읽었드랬다.

마지막장까지 읽으니 그동안의 나만의 오해와 잘못된 추리들이 제대로 해결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롤링여사의 위대함도.

책의 두께에 비해 미약한 영화는 잊자. 매번 실망치 않았더냐. 징그러워지는 래리클리프를 봐라.

어른을 위한 동화. 해리포터.
와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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