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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쪄.

금요일.
생각지않게 찾아온 친구의 손에 들려있던 횡성한우.

음하하하하하하

역시. 한우.
겁나 비싸지만.
역시. 한우.

녹더라.

직접재배한 엄마표 부추무침과 시금치된장국까지 함께하니
여늬 한우집 부럽지 않고.
시원한 맥주도 함께하니
이곳이 천국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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