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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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답답하다

toploader 2008. 6. 21. 23:06
오늘 촛불집회에 발을 들였다.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의 내 기분은 당장이라도 빌어먹을 대통령의 뒷통수를 가열차게 후려갈겨주고 싶은 것이었다.

이제껏 엄마의 병수발로 참여치 못하였으나 이제라도 참여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같이 해준 ㅈㅁ오빠가 얼마나 고마운줄 모른다.
비록 몸이 안좋아 집에 오긴 했다만 응원의 마음은 두고 왔다.

앞의 어르신의 계속되는 '미친새끼 대통령' 과
아빠는 유모차를 밀고 엄마는 촛불을 든 가족의 모습과
편한 복장으로 삼삼오오 모인 젊은이들.

도대체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국민들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하라는 경제살리기는 안하고 발표하는 정책마다 목뒤를 잡게 하는 이노무 새끼들.

말만 바꾸면 옳다꾸나하고 좋아할 줄 알았나.
얼마나 더 국민들을 무시할 셈이냐.

나 이제 얘기하련다.
나 이 정부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