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본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千と千尋の神隱し, 2001)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이 애니를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다.
누구와 보았는지는 끝내 기억나지 않지만 이걸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 전에 보았던 미국 애니라던지 오래전 보았던 공각기동대와 같은 일본 애니와는 비교될 수 없는 그런 것이었다.
너무 예쁘고 신선하고 기상천외하고 재밌다.
미야자키하야오 기간이라고 스스로 정하고 그의 애니를 계속 보고있는 요즘
진정 최고의 작품이라 감히 얘기하련다.
보는 내내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조급증이 날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와 스토리와 효과까지.
2001년 작품이지만 그 이후의 작품도 이 작품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 같다.
장면 장면 기억에 담아두었다.
용의 모습인 하쿠를 뒤쫓는 종이새의 장면이라던지, 기차장면, 하얗고 뚱뚱한 신의 둥실둥실 춤 사위까지.
어느하나 아쉬운 장면이 없다.
두번째 보았더니 스토리도 정확히 알게되었고.
아!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이 애니를 극장에서 보았던 기억이다.
누구와 보았는지는 끝내 기억나지 않지만 이걸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
그 전에 보았던 미국 애니라던지 오래전 보았던 공각기동대와 같은 일본 애니와는 비교될 수 없는 그런 것이었다.
너무 예쁘고 신선하고 기상천외하고 재밌다.
미야자키하야오 기간이라고 스스로 정하고 그의 애니를 계속 보고있는 요즘
진정 최고의 작품이라 감히 얘기하련다.
보는 내내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아 조급증이 날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와 스토리와 효과까지.
2001년 작품이지만 그 이후의 작품도 이 작품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 같다.
장면 장면 기억에 담아두었다.
용의 모습인 하쿠를 뒤쫓는 종이새의 장면이라던지, 기차장면, 하얗고 뚱뚱한 신의 둥실둥실 춤 사위까지.
어느하나 아쉬운 장면이 없다.
두번째 보았더니 스토리도 정확히 알게되었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