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종이 트리 본문
저번에 우연히 본 종이트리에 감동해서 한 번 만들어보았다.
간단한데 예쁘네.
처음엔 이면지로 만들었고 색종이로도 만들어봤지.
본격적으로 만들려고 교보에서 종이를 사서 만들어봤는데 종이가 두꺼워지고 크기가 커지니까 일이되었다;
그래도 만들어놓으니 예쁘당.
크리스마스가 정말 코앞이다.
엄하게 방황하기도 했었다. 어린날엔. 데이트를 한 적도 있고.
하지만 역시 크리마스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따뜻하게 맛있는거 먹는게 최고!
나이가 들고 애인이 없어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남편이 아니라 애인이라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대감에 취해 삽질할 것이 뻔하기에
만일 애인이 있어도 복잡시런 곳에서 엄한 이벤트를 하는것 보다는 각자의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보낼 계획을 짰을지도 모르겠다.
집에도 이 종이 트리 몇 개 만들어 놓아야지.
인터넷에 만드는 법 많이 있으니 한 번씩 만들어 보시구랴.
간단한데 예쁘네.
처음엔 이면지로 만들었고 색종이로도 만들어봤지.
본격적으로 만들려고 교보에서 종이를 사서 만들어봤는데 종이가 두꺼워지고 크기가 커지니까 일이되었다;
그래도 만들어놓으니 예쁘당.
크리스마스가 정말 코앞이다.
엄하게 방황하기도 했었다. 어린날엔. 데이트를 한 적도 있고.
하지만 역시 크리마스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따뜻하게 맛있는거 먹는게 최고!
나이가 들고 애인이 없어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남편이 아니라 애인이라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대감에 취해 삽질할 것이 뻔하기에
만일 애인이 있어도 복잡시런 곳에서 엄한 이벤트를 하는것 보다는 각자의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보낼 계획을 짰을지도 모르겠다.
집에도 이 종이 트리 몇 개 만들어 놓아야지.
인터넷에 만드는 법 많이 있으니 한 번씩 만들어 보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