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터져버리겠다 본문
매일 매일 발표되고 그때마다 어이없는 새로운 정책과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명박이정부의 태도와
청계천이라도 가고싶지만 갈 수 없는 내 현실과
교통사고 이후 많이 좋아지셨지만 아직 몸이 불편한 엄마와
퇴원해도 어떻게 보살펴야할지 모르겠는 지금의 나와
내 맘같지 않은 언니들과 형부들과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큰이모와
막판까지 성가시게 만드는 이 회사와
숨쉬기 힘들게 만든느 황사와
난 정말 터져버릴 것 같다.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명박이정부의 태도와
청계천이라도 가고싶지만 갈 수 없는 내 현실과
교통사고 이후 많이 좋아지셨지만 아직 몸이 불편한 엄마와
퇴원해도 어떻게 보살펴야할지 모르겠는 지금의 나와
내 맘같지 않은 언니들과 형부들과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큰이모와
막판까지 성가시게 만드는 이 회사와
숨쉬기 힘들게 만든느 황사와
난 정말 터져버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