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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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desperated

toploader 2012. 5. 13. 23:47
내 상태.

체력은 회복이 안되고있고
생리통까지겹쳐주시고
남자친구라고 불리는 놈은 지밖에모르고
소개팅놈은 명박이 눈꼴이고
소개팅 한다했는데도 남자친구놈은 별 반응이 없고
끝내자는거지?
불리를 몇판을 했는데도 잠은 안오고
사기맞아 돈도 없고
앞으로도 딱히 있을거 같지않고
내 일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건강도 사랑도 돈도
다 부실하기 짝이없고

그냥 죽어야 편해지나 싶다

극복하려는 의지는 계속되는 충격들로 그 씨를 찾을수가 없다

긍정적마인드?

조까라그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