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in the moonlight
또 감기 본문
또 감기다.
올해들어 벌써 몇번째인가.
네번째쯤 되나.
편도선이 붓네...했더니만
오늘은 기침까지.
으슬으슬.....이 시린 기분 싫다.
날씨가 그지같아서 그런가.
늙어서 그런가.
이번주 스트레스가 좀 크긴했다만.
명치가 쓰린게 위산 역류라는 사실을 알았다.
종종 그러는데...스트레스 받으면 그러는듯.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아예 생각을 안하려는데 맘대로 되질 않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