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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in the moonlight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Wilhelm Dicaprio 1974년 11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배우] 1. 인셉션 (Inception, 2010)… 돔 코브 역 2.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테디 다니엘스 역 3. 아타리 (Atari, 2009) 4.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프랭크 윌러 역 5.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2008) 6. 챈설러 매뉴스크립트 (The Chancellor Manuscript, 2008)… 피터 챈설러 역 7. 블러드 다이아몬드 (The Blood Diamond, 2007)… 대니 아처 역 8. 11번째 시간 (The 11th Hour, 2007)… 나레이터 ..
(출처:씨네21)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Johnathan James Nolan 30 July 1970, London, England, UK Nickname: Chris Height: 5' 11" (1.80 m) Mini Biography Born in London in 1970, Christopher Nolan began making films at the age of seven using his father's super 8mm camera and an assortment of male-action figures. He graduated to making films involving real people, and his super 8mm surreal short 'tarantella' ..
TEDxYonsei x=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일시: 2010. 7. 10. 오후 2~7시 장소: 연대 백양관 대강당 주제: Challenge Towards Innovation 주최: BIT(Business Innovation Track) 참가대상: 일반인, 대학생 참가비용: 무료 신촌.. 너무 멀어. 날도 더운데 연대까지...그리고 백양관까지.. 뙤약볕에 땀이 주르르르르... 부제가 20대의 도전이래. 30대는 응? 응? 빈정이 약간 상했어. 어린애들이 많아. 20대의 도전이니까. 내가 못봤나. '도전'에만 꽂혔나. 부제라는거 못본거 같은데. 20대의 도전마인드로 30대에 사고를 치면? 40대 보단 나으니까 해도 되는건 아닌걸거야. 다들 스마트폰이야. 이거이거 내 ..
2009 개봉 감독: 이재용 (다세포소녀, 스캔들, 정사 등) 배우: 아래 포스터를 참고-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포스터에 써있는 글들은 다 무시해야 좋다. 누가 타이틀을 이렇게 잡았는지 싶다. 원래 보고도 싶었다. 허나 출발비됴여행 코멘터리 코너에 나오곤 바로 보기로했다. 보그지 촬영. 보석보다 아름다운, 한국을 대표하는 연령별 여배우들이 컨셉. 윤여정씨야말로 너무 멋지시고. 어릴때부터 드라마속 윤여정씨는 너무 멋졌다고. 멋지다는 말말곤 없나? 싶을정도로. 나중에 나이들면 저렇게 입고다녀야지 싶은 스타일리쉬함. 최근 무릎팍에서의 모습은 역시! 했다. 이미숙씨는 머...그 아우라. 카리스마. 매혹. 나이가 들면서 더욱 그녀의 스펙트럼이 확대되는 듯하다. 최근 신데렐라 언니를 ..
2007 개봉 감독: 김미정 배우: 박진희, 서영희, 윤세아, 임정은, 전혜진, 김성령, 김미경 등 예전부터 보고싶었으나 이제야. 내용은 구중궁궐 속 궁녀들의 이야기...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집단이 아닐 수 없는 궁녀들의 이야기다. 티비사극에서는 왕가의 인물들만이 주로 다뤄지지만 그 몇명을 보좌하는 수많은 궁녀들에 대해선 궁금해지도 않았고 관심도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수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조직적인 집단에서 어찌 무슨일이 없었겠는가. 단순한 암투가 아닌 복합적인 왕-왕비-후첩-궁녀-종친 관계가 영화 '궁녀'를 만들어냈다고 본다. 왕자를 생산해야만 인간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왕의 여자들과 언제나 뒤에서 보이지않는 피끓는 젊은 궁녀들과 대단한 권력을 가진 종친들. 배우들의 여기가..
LG Artcenter 2010. 05. 15 PM. 7:30 얼마만의 발레공연인가. 순수 정통 발레는 아니지만, 댄스뮤지컬이라는 되도않는 이름이 붙긴했지만. 어릴적 호두깍기인형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백조의 군무를 계속 보고싶다. 이게 내 한 줄 평이다. 매튜본의 인터뷰에서 처럼 백조라는 새에 대한 막연한 환상, 순백의 연약한 새가 아닌 여느 새보다 큰 몸에 성질도 그렇게 온화하지만은 않은 것을 표현하기엔 근육이 살아있는 발레리노가 더 어울렸다 싶다. 백조 말고도 뒷골목 바라던지, 무도회라던지, 공연속의 공연이라던지... 웃기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한 장면도 많았지만 내 머리속엔 2막과 4막의 백조만이 남아있다. 맨발의 백조들의 강인하고 힘이 넘치는 안무에서, 몸에 바른 흰 분이 땀으로 지워지는 그 ..
쉽게 만들었구나. 싶었다. 초등시절 방학숙제로 만들었던듯한 로봇들에선 정말; 너무 성의없잖니! 주니어 아저씨를 보겠다면 상관없지만. 진보된 아언맨을 보겠다면 잠시 보류.
타이탄(Clash of the Titans, 2010) 106분 | 미국 | 2010.04.01 개봉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 샘 워딩턴, 젬마 아터튼, 알렉사 다발로스, 매드 미켈슨, 리암 니슨 등 신화 속의 이야기. 페르세우스의 영웅담. 다 아는 내용이니 문제는 비쥬얼이겠지. 얼마나 스펙타클하게 보여주느냐. 신화를 읽으며 상상했던 괴물들을 얼마나 실감나게 압도적으로 보여주느냐. 주인공 페르세우스는 얼마나 멋지느냐. 흠..... 일단 스케일은 크다. 반지의 제왕에서 봤던 황량하고 척박하고 이국적인 공간은 광활하고 괴물 사이즈는 크다고. 하지만. 스케일만 크다. 이제껏 흥행했던 영화들의 장점만을 모아둔 듯한 영화랄까.. 허자 배경은 반지의 제왕이고 인간들은 삼백이고 하데스는 해리포터 볼드모트고 ..
개봉당시 꼭 극장에서 보고싶었던 영화. 국산 영웅도 보고싶었고, 도술을 어떻게 표현할까도 궁금했고, 김윤식과 강동원이라면 땡기잖아. 하지만....이래저래 미루다가 결국 집에서 봤네. SKBroadband 에서 3500 내고 봤다. 참 재밌는 내용인데... 얼마나 신선하고 흥미진진하냐. 바람을, 비를, 공간을 다스리는 데다가 요괴도 잡는 도사. 그러나.... 엉성하기 짝이없다. 기대치가 커서 일 수도 있겠지만. 그 재밌는 얘기거리를 가지고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다니. 믿었던 김윤식을 비롯한 연기들도 겉돌았고. 세 말단 신선들이 제일 나았다. 12지신 요괴들 CG도 어색했고. 우린 이미 해리포터 마술에 눈을 높여진 상태라고. 한바탕 몰아치는 오락적 영화로서 한 획을 그을 만한 작품을 기대했으나. 영화관에서 내..
Oh my god. 팀버튼이다. 좌니뎁이다.!!! 감독: Tim Burton (1958.08.25) 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09 9 2009 웨이킹 슬리핑 뷰티 (Waking Sleeping Beauty) 2007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2005 찰리와 초콜릿 공장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유령신부 (Corpse Bride) 2003 빅 피쉬 (Big Fish) 2001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99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 1996 화성침공 (Mars Attacks!) 주연배우: 붉은여왕- Helena Bonham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