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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집 - http://blog.naver.com/adk777/140145777895 심야식당컨셉

냉면- 메이저급으로 우래옥, 을지or필동면옥 (패밀리라 맛은 비슷), 봉피양, 남포면옥, 그리고 마이너급의 전통있는 곳으로 종로 유진식당 추천합니다.

서울의 평양냉면 맛집 베스트 10 주교동 우래옥 필동 필동면옥 장충동 평양면옥 구의동 서북면옥 입정동 을지면옥 염리동 을밀대 다동 남포면옥 서초동 봉피양 남창동 부원면옥 저동 평래옥

서울의 함흥냉면 맛집 베스트 10 오장동 흥남집 오장동 신창면옥 명동 함흥면옥 예지동 옛날집 인의동 함흥곰보냉면 영등포동 함흥냉면 대치동 함흥면옥 신사동 배덕현 함흥냉면 연희동 청송 서소문동 강서면옥

창신동 매운족발 - 3675-9689 사서 집에서 먹을것!

[노원]
다복 - 복요리 정식 1인당 4만원 정식

[강남]
오오무라안 - 일식..잘하는 식당..가격도 괜찮고..강남역~역삼쪽.일본인 아저씨가 하는 집.

[신사]
할머니 현대 낙지아구감자탕 - 낙지집

장뚜가리 -12미리 삼겹살

[압구정]
스노우마운틴-빙수

[마포]
스시와 - 마포 1인분2만5천원.맛난초밥집. 027034622

[광화문]
삼전 - 회전초밥 짱
이문설렁탕
청진옥
화목순댓국
미진 - 온모밀

 

[연남동]

이파리- 3색 육회

[이태원]
수지스- 브런치 싸고 양많고
자코비버거 - 수제버거
칠리킹- 수제버거 칠리버거, 치즈베이컨버거
자니덤플링-군만두 새우만두 구운반달만두
완탕 -
송화원 - 매운탕수육
대한각 - 매운자장면
라 시갈 앤 몽마르뜨 - 캐주얼 프랑스 음식 홍합요리
게코스 가든  - 캐주얼 스페인 음식 파에야 샹그리아
피자리움 - 루콜라렌치피자 엔초비피자
크로우스네스트 - 4치즈 피자
파스타 - 솔티노스 봉골레파스타
비숍 - 꽁치파스타
라타볼라 - 이태원.소방서 건너편에서 해밀튼H.쪽으로 조금내려오면 크라제버거2층에 라타볼라 라는 이태리밥집이 있습니다. 피자,스파게T가 맛나죠.가셔서 주인장 '영자언니'를 찾으세요ㅎ.제가 추천했다고말하시고..무척 이쁜척하고 쌍스러운 제 베스트언니입니다.
닐스야드 - 멀티베리와플
타르틴 - 블루베리타르트 피칸파이 주말에만 파는 ‘코코넛타르트’
파트스리 미쇼 - 크레페와 끓인 와인 ‘뱅쇼’의 궁합도 좋다.
패션5,  페트라 - 애프터눈 티
아그라 , 차크라 - 대중적인 인도 음식점
두바이레스토랑(두바이식)·쌀람식당·알리바바·마라케시나이트(모로코식) 등에서는 아랍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양고기에도 도전해보기 바란다. 두바이레스토랑에서는 물담배 시샤를 즐길 수 있다.
파타야 ,부다스밸리, 타이가든
아미고스 - 정통 멕시코 음식
타코벨 -  패스트푸드로 진화한 멕시코 음식
케밥은 ‘술탄케밥’ ‘앙카라케밥’ ‘미스터케밥’이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자카야(요리주점) 중에서는 ‘천상’과 ‘동경식당’ ‘문타로’ 등이 명소로 꼽힌다.
파라과이 음식점 ‘꼬메도르’의 ‘밀라네사 나폴리타나(햄과 치즈를 얹은 쇠고기 돈가스)’,
그리스 음식점 ‘산토리니’의 ‘무사카(가지와 다진 고기 위에 치즈를 얹은 것)’,
불가리아 음식점 ‘젤렌’에서 요구르트로 만든 요리,
브라질 음식점 ‘코파카바나’의 바비큐 세트도 한번 도전해볼 만한 음식이다.
쓰리앨리 -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곳
베이비 기네스 - 기네스 맥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
게코스가든 - 즉석 바베큐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기다- 초밥, 회
 
[홍대]
일식-도쿄키친
라멘-나고미
덮밥-돈부리
국수-더 국수
쿠진-델 마
이탤리언-라 꼼마
버거-A버거
수제버거- 감싸롱
라면-한성문고
한식-한옥집, 나물먹는 곰
횟집-미주구리막회, 우리수산
짬뽕-초마, 교동짬뽕
파스타-콰트로
프랑수 가정식-르끌로
텟펜teppen - 이자카야 진지한 대화는 불가.암튼 신나는 분위기.철판요리저렴.맛도좋은편 023365578

천하-진중권 추천

[군산]
한주옥 - 군산 ..간장게장

[여수]
여수맛집 - 황소식당, 진미꽃게탕, 마리나뷔페, 티롤978, 녹원식당, 녹지원, 세림, 미소쌈밥

[대구]
동촌마루 곱창집

[진주]
수복빵집 - 팥빙수, 계피향 얼음

[강화도]
1) '여기가 좋겠네'의 삼식이회/탕과 물회 - 나를 삼식이의 세계로 인도해 준 은혜로운 곳. 삼식이와의 만남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듯. 자주 보기로. 점심이라 물회도 시켰는데, 것두 좋았다. (강화도 초지리, 032-937-9084)

2) 더리미마을 장어구이 - 강화도는 '갯장어'가 유명. 더리미 장어마을 '일미산장'에 사람이 많아 앞집 '더리미집'에서 먹었는데... 뭔가 아쉬워 블로그 글을 살펴보니 역시 '일미산장'이 나은 듯. (강화대교 쪽, 032-934-8586)

3) 충남서산집 꽃게탕 - 내가 먹은 4대 꽃게탕으로 꼽을 수 있을 듯. 여수 갈매기횟집, 태안 게국지, 친구 어머니가 해주신 꽃게탕과 더불어. 아침에 갔더니 개시 손님이라고 반마리 더 주셨음. 



and



국가란 무엇인가
중용의 맛
과학의 양심 천안함을 추적하다
보수를 팝니다
혁명의 탄생.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박준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한낮의 우울 - 우울증관련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우울증관련
아루키의 일기 - 제주 정착 지름서
필립 퍼킨스와의 대화 -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에게 추천
고백 - 미나토 가나에 일본 장르문학 몰입도 최고
죽음의 중지 - 호세 나라마고 죽음이 사라진 세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묻고 있습니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거의 모든 것의 미래
히말라야 커피로드
어디사세요?
지금 애덤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
예수평전
장영희 선생의 책들 검색해서 읽어볼것
강대국의 흥망 - 폴 케네디 국제관계학 내용
무명저고리와 엄마 - 권정생 우리역사 의식
한티재 사람들 - 상동
아시아역사에 대한건 대만신학자 송천성
남미역사는 에두아르노 갈레아노
긍정의 배신-바바라 에런라이크
피로사회
게으름에대한 찬양 - 러셀
게으를 권리 - 라파르그
일중독 벗어나기 -강수돌
읽은척 매뉴얼 - 김용석(너부리편집장)
낙서입문 - 기타노 다케시
요리후지 분페이 - 낙서마스터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고병권, 그린비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아무도 남을 돌보지마라, 우리가 잘못산게 아니었어 - 엄기호
정세현의 정세토크:60년 편견을 걷어내고 상식의 한반도로 - 정세현 (한반도 문제를 논하기전에 읽어보자)
살아있는 우리신화 - 신동흔 교수 (우리신화에 대한 이야기)
위풍당당 - 성석제 장편소설
주말엔 숲으로
마음을 품은 집 - 구본준 (이우일추천)
대중의 역사 -스테판 욘손 (진중권추천)
군중과 권력 - 엘리아스 카네티(진중권추천)
폭력비판을 위하여 - 발터 베냐민(진중권추천)
불안 - 알랭드보통 (메가쇼킹추천 왕추천)
그리움의 넓이 - 김주대 시인
한평생의 지식 - (우석훈추천)
서울시민권 따기 - 이상훈(남희석추천)
꽃피는 용산 - 김재호 (감옥에서 딸에게 보내는 편지)
문명의 배꼽 그리스 - 박경철
인생학교 - 쌤앤파커스 에서 나옴(메가쇼킹 추천)
월든 - (메가쇼킹 추천)
협동조합 참 좋다

생존자-테렌스프레

나는읽는다-문정우

너무 늦기전에 알아야할 물건이야기-애니레너드


전유성 리스트-
베를린
천개의 연극
유럽 축제 사전
도와주세요 맥북이 생겼어요
작업실 탐닉
곰탕에 꽃한송이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집
이상문학상 작품집
그리스인 조르바
한국 사찰의 주련
철수사용설명서
빔벤더스의 사진집
제가 살고 싶은 집은


만화책
이와아키 히토시 - 히스토리에  역시 뭔가 찝찝하면서도 재밌네요. 걸작 (기생수)의 이와아키 히토시 작품
아다치 미츠루- 러프
마도카 가와구치 - 죽음과 그녀와 나 - 호러와 순정의 기괴한 만남. 차가우며 따뜻하다. 숨겨진 걸작
오토모 가쓰히로 - 아키라(윤태호 추천-공간감)
모치즈키 미네타로 - 드레곤헤드(윤태호 추천-공간감)
마쓰모토 타이요 - 핑퐁(윤태호 추천-공간감)
홍연식 - 불편하고 행복하게 (주호민 추천)
유승진 - 포천 (강도하 추천)


 

and
금요일 점심.
흐린날.
평소에도 비린내가 나던 지하 횟집.
비린내가 그나마 덜 한 알탕 주문.

여기서 먼저,
비린내나는 식당을 왜 갔느냐하는 점에선,
회사 여직원들끼리 가는 점심식사에 대해 난 왈가왈부를 하지 않는다.
그 이유인 즉슨, 그냥 조용하고 싶으니까.
내가 내 목소리를 내는 순간 내 존재감은 확실해져가니까.
존재감이 생기면 갖가지 책임지어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존재감 만발하신 여인들과 본의아니게 부딫히게 되니까.

암튼,

그날따라 징검다리 연휴였던지라 4명이 식사.
A는 어색하고, B는 조용하고, C는 싫어하는 구성. 젠장.
A- 어색하지만 절대 손해안보는 못된 아우라가 풍기는 출산휴가 마친 女
B- 보통 조용하니까. 조용한건 상관없지.
C- 예전 회사 별루였던 사람들을 똑닮은, 외모부터 행동거지까지. 나대고 잘난체하는.
그래도 뭐 밥은 먹었어.
아무말 안하고.
마침 A와 C는 임산부와 출산여성이어서 대화거리는 산후조리원...
하... 지겹다.
미혼여성에게 저런 대화는 유익하리라 생각되겠지만. 한개도.
이미 언니들에 친구들에 들을만큼 들었다.
그리고 막상 내게 닥치면 어련히 알아서 할까.

마침 SP전화로 그나마 잠깐이나마 상환모면.

암튼,

오후들어 시간이 갈수록 목이 간지럽다.
머리카락이 목에 닿는게 싫을만큼... 이때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그냥 피곤해서 예민해졌나보다...했지.
유자차를 마셨더니 신물이 올라온다... 소화가 잘 안되나...했지.

집에가보니 브래지어 위치에 뭐가 나있다.
간지럽네.
딱히 잘못먹진 않았으니 하루자면 괜찮아질거야...라며 자가진단.

토요일 많이 걷고 피곤하고 소주3잔을 마시고 집에가서 샤워를 하니. 어라? 더 심해졌네.
일요일 집안일로 5시간을 왔다갔다 했더니. 하하. 양옆구리 전체에 붉은 두드러기!

아놔.




월요일 내과에 가서 주사맞고 약을 탔다.
주사와 점심에 먹은 약으로 간지럼은 없어지고 두드러기도 잠잠해지나했는데.
6시가 되어오니 간질간질.




결론.
1. 알밥이 문제.
2. 식사 중 스트레스
3. 알바로 인한 스트레스
4. 누적된 체력적 무리. 피로.
5. 과식. 약간이지만 음주.
6. 무엇보다 사기사건으로 인한 큰 스트레스.

다시 소식하고 술을 줄이고 쉬어야겠다.
and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속 시원히 말해야지
눈치만 살피다가 일년 이년 삼년

눈치만 살피다가 지내는 한평생에
에헤에헤에에~


송창식님 노래야 말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다만.
이노래가 갑이쥐!

어제 티비에선 장사익님이 불러주셨지.
이도 좋더라.

어제 송창식, 장사익 공연에 귀가 어찌나 즐겁던지...

and
기아차 현장 실습 고등학생의 격무와 박봉에 대한 글을 읽다.

난생처음으로 내가 사장이 된다면. 이란 생각을 심각하게 진지하게 머리에 뭔가를 얻어 맞은것처럼 했다.
 
내가 사장이라면...
직원들의 복지와 연봉에 얼마나 신경을 쓸 것인가.
말만 그런게 아니라 진심으로 직원들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
투덜투덜거리며 회사 다니기를 11년 넘게 하면서 
내가 과연 오너의 입장이라면.. 
and
이런 일이 있고나니 내 지난날을 돌아보게되는구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평생 한번 당할까 말까하는 일들.. 
큰 사건들.. 
몇년 주기로 계속 당하니 이제 정말 너덜너덜해졌다.

아이 씨발.
 
아무리 속으로 욕을 퍼부어도 해소가 되질 않는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뭘 그렇게 잘못하고 살았다고 이러냐.

돈벌려고, 잘 살아보겠다고 하며 살았고.
그래 나태하기도 했고 무모하기도 했다만.
그래도 정신은 차리며 살았는데.
비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이기적이되지 않으려 애써왔는데.


정말 힘들다.
몸이 힘든지는 꽤 되었지만
그래도 버티고 이겨내고 적응하려 했는데.
이번일로 인해 이제 내 정신이 걱정이다.

다시 가만히 있으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이거 이러면 안되는데.
또 시작하면 안되는데.

아슬아슬한 절벽에 서서 눈을 감고 있으면 안되는데.
눈을 떠야하는데.
자신이 없다.

힘들어.  
and

아 드디어. 드디어. 나왔다.
옵하들. 너무 오래 기다렸다구요! ㅋ

개인적으로는

and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Wilhelm Dicaprio
1974년 11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배우]
 1. 인셉션 (Inception, 2010)… 돔 코브 역
 2.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2010)… 테디 다니엘스 역
 3. 아타리 (Atari, 2009)
 4.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프랭크 윌러 역
 5.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2008)
 6. 챈설러 매뉴스크립트 (The Chancellor Manuscript, 2008)… 피터 챈설러 역
 7. 블러드 다이아몬드 (The Blood Diamond, 2007)… 대니 아처 역
 8. 11번째 시간 (The 11th Hour, 2007)… 나레이터 역
 9.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 빌리 코스티건 역
 10.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하워드 휴즈 역
 11.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2002)… 프랭크 아비그네일 역
 12.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2002)… 암스테르담 발론 역
 13. 비치 (The Beach, 2000)… 리차드 역
 14.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1998)… 루이 14세/필립 역
 15. 셀러브리티 (Celebrity, 1998)… 브랜든 대로우 역
 16. 타이타닉 (Titanic, 1997)… 잭 도슨 역
 17.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 Juliet, 1996)… 로미오 역
 18. 마빈스 룸 (Marvin's Room, 1996)… 행크 역
 19. 바스켓볼 다이어리 (The Basketball Diaries, 1995)… 짐 캐롤 역
 20. 퀵 앤 데드 (The Quick and the Dead, 1995)… 키드 역
 21. 토탈 이클립스 (Total Eclipse, 1995)… 랭보 역
 22.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 1994)… 어니 그레이프 역
 23. 디스 보이즈 라이프 (This Boy's Life, 1993)… 토비 역
 24. 메이킹 길버트 그레이프 (Making Gilbert Grape, 1993)… 본인 역
 25. 야성녀 아이비 (Poison Ivy, 1992)
 26. 크리터스 3 (Critters 3, 1991)… 조쉬 역
 
 [제작]
 1. 오펀 :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2. 11번째 시간 (The 11th Hour, 2007)
 3. 에덴의 정원사 (Gardener of Eden, 2007)
 
 [각본]
 1. 11번째 시간 (The 11th Hour, 2007)
 
 [제작총지휘]
 1. 에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2. 대통령을 죽여라 (The Assassination of Richard Nixon, 2004)

(출처: 씨네21)
and

(출처:씨네21)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Johnathan James Nolan 
30 July 1970, London, England, UK
Nickname: Chris
Height: 5' 11" (1.80 m)

Mini Biography
Born in London in 1970, Christopher Nolan began making films at the age of seven using his father's super 8mm camera and an assortment of male-action figures. He graduated to making films involving real people, and his super 8mm surreal short 'tarantella' was shown on PBS' 'image union' in 1989. Chris studied English Literature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while starting to make 16mm films at the college film society. His short film 'larceny' was shown at the Cambridge Film Festival in 1996, and his other 16mm shorts include a three- minute surreal film called 'doodlebug'.
(출처: http://www.imdb.com/name/nm0634240/bio)

[영화-감독작]

2010년작  인셉션 (Inception)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 SF 
www.inception2010.co.kr



2008년작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배우: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장르: SF, 드라마, 액션, 판타지 
http://blog.naver.com/joker0807



2006년작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배우: 휴 잭맨, 크리스찬 베일
장르: SF, 드라마, 액션, 판타지 
http://theprestige.movies.go.com



2005년작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배우: 크리스천 베일, 리암 니슨
범죄·스릴러, 액션, 판타지 
http://www.batmanbegins.co.kr



2002년작  인썸니아 (Insomnia)
배우: 알 파치노, 로빈 윌리엄스
장르: 드라마, 범죄·스릴러



2001년작  메멘토 (Memento)
배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스릴러 
      


1998년작 미행 (Following)
주연: 루시 러셀, 존 놀란
장르: 미스터리, 범죄·스릴러

and

TEDxYonsei
x=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일시: 2010. 7. 10. 오후 2~7시
장소: 연대 백양관 대강당
주제: Challenge Towards Innovation
주최: BIT(Business Innovation Track)
참가대상: 일반인, 대학생
참가비용: 무료

신촌..
너무 멀어. 날도 더운데 연대까지...그리고 백양관까지..
뙤약볕에 땀이 주르르르르...

부제가 20대의 도전이래. 30대는 응? 응?
빈정이 약간 상했어.

어린애들이 많아.
20대의 도전이니까.
내가 못봤나. '도전'에만 꽂혔나. 부제라는거 못본거 같은데.
20대의 도전마인드로 30대에 사고를 치면?
40대 보단 나으니까 해도 되는건 아닌걸거야.

다들 스마트폰이야.
이거이거 내 레이저는 어쩐다.
안에 얌전히 있으라고.
8월엔 푹 제워줄게.

고독해야 외로워야 뭔가 나오긴 하는거 같애.
내가 이런데서 이러고 뭔가를 끄적거릴준 몰랐어.

[오픈]
스토리가 있는 시간.

[1st. 김정훈 - 프리랜서 사진가]
여유를 가지고 나를 뒤돌아보라.
가진것을 버려야 얻을 수 있다.
=> 끝나지 않는 고민.......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강사 경험이 없으신지....어수선합디다. 개인적으론 맘에 듭디다만 ㅎ;

[2nd. 주영석 - 생화학 박사]
개인유전자 정보 분석의 시대
=> 또 하나의 무서운 시대 요건 등장. 가타카가 정말 생각나더라. 그게 현실이 될 듯. 학벌 이런거 말고 원초적인 유전자로 계급화되겠지.

[mingling time]
내가 어색해서 그런지 낯선 이와의 스탠딩 대화는 어색.
한편으로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도 든다.
스탠딩대화 자들을 보니 대부분 연대생들.
나처럼 혼자온 사람들은 화장실 다녀와서 바로 자리로. 멀뚱멀뚱거리고있다.
20대의 도전이란 서브타이들이 계속 거슬린다.

[3rd. 김현진 - Rain.D 대표]
미디어의 힘을 이용하여 혼자서, 국내에로만 한계짓지말고 꿈을 펼쳐라.
주변에 좋은 사람이 나의 성공을 이끈다. 소셜미디어로 그 가능성은 높아졌다.
=> 일단 영어를 해야 시야가 넓어질수 있다. 능동성으로 도전하라.

[4th. 이요한 - 음악 프로듀서]
큰 함선을 만들기 위해서 찰흙을 모으는 단계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꿈꾼만큼만 이루어진다. 꿈을 크게 넓게.
You Dream, You got it.
=>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려는데 잘 되질 않는다. 자꾸 막혀.

[5th. 배승연 - 의상 디자이너]
치열하게, 구체적으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향해 Jump!
=> 즐거운 강연. 에너지가 느껴졌다.
=> 캠든에서 난 왜 검은머리로 다녔나. 피어싱도 좀 해볼걸.

[mingling time]
두번째 쉬는시간.

나의 20대를 생각하다.
뭘하고 살았던지, 무슨 목표로 살았는지.
치열하지않고 안이랗게 지낸.
운이 없었따고 한편으로 자위해보는.
막연하게 미래를 그렸던 시절. 안정된 직장. 결혼.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소시민이 나의 목표가 아니였던가.

지금도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어떤 미래상을 바라는지도 모르고 살고있따.
다들 이렇게 살겠지하는 생각에
그정도의 인생만을 상상하고.

이 시점에서 내가 할 생각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6th. 권도균 - 프라이머 대표]
나를 위해 더불어 주변, 사회, 국가를 위해
구심력과 원심력의 적절한 예
=> 졸았다;

[7th. 김세중 - 벤처사업가]
하고 싶은일과 해야할 일을 판단하고 행동하라.
최악의 시나리오, 멋진 자신감(자신 스스로의), 문제 수긍, 열정전도, 인정중독탈피 필요하다.
=>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공부잘하는 애들의 특성. 될때까지 잠을 안자.

[8th. 박서원 - Big Ant Int. 대표, 광고쟁이]
광고는 Simple, Strong, Smart 게 하라.
어떻게 할것인가가 아니라 왜 할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Let the Idea dictate - 생각이 지배해야한다. 그 이후에 행동하라
Go all the way - 끝까지간다.


열정. 도전.
잊고있던 개념.
개념 재탑재하자.

대학의 그 팽팽한 기운이 좋더라.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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