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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5
    바라볼 수 없는 그대
  2. 2008.01.10
    바라볼 수 없는 그대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바라볼 수 없는 그대 - 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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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 수 없는 그대 - 양수경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림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며칠전 버스정류장 근처 어딘가에서 흐르던 노래.
아마 국민학생때 쯤? 어릴적 생각에 혼자 빙긋거리며 흥얼거리며...

전라도 아가씨 특유의 얼굴. 예쁘장한 모습에....노래는 잘했드랬지...
가사를 살펴보니 뭐 좀 별루다만 옛생각에 즐거웠다는 거.

그렇게 떠나가는 사~아라아암~ 나안 정말 울어버어려었네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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