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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30
    벨트고민 끝
  2. 2008.07.22
    찡? 징? 박힌 벨트가 필요하다.
벨트가 너무 사고싶었다.
고민만 백날 결국 아무거나


몇 달 전부터인가 벨트가 필요했다.
몇 년간 하던 징박힌 벨트가 수선에 수선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기에.

그 이후로 인터넷 쇼핑을 훑고
길거리를 다닐 때에도 노점상을 째려보고.

하지만 내 맘에 드는 것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담백하한 디자인으로 징이 박힌, 버클이 단순한 벨트 찾기가 왜이리 어려운 것이냐.

그래서 차선책으로 온라인쇼핑으로 벨트를 하나 구입했다.
싸구려.
역시 싸구려.
한 달도 못버티고 죽었다.


금요일에 드디어 명동 노점상에서 담백한 민무늬 벨트를 샀다.


자우당간 이제 벨트 고민은 끝. 끝!

and
내가 원하는 벨트는

벨트 머리부분은 단순해야 한다. 보석;이 박혔다거나 화려하거나 크면 절대 안된다.
벨트색은 검은색이나 어두운 갈색이어야하고
두께는 일반 청바지 벨트정도면 되겠다.
징은 조잡하거나 너무 단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징의 색은 그냥 징 색깔..그니까 쇠 색을 띄고 있으면 좋겠다.
어설프게 중간중간 보석;류 박힌거 싫다.

이런 벨트 찾기가 정말 어렵다고.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어요.
and